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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BY MAYA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요즘엔 어찌나 시간이 빨리 가는지 주말 지나고나면 도로 주말 되는 기분 입니다.
내일이 또 주말이네요...^^
물론 주말에 쉬어야 주말 기분이 나지 요즘처럼 신랑이 줄창 출근을 하는 주말이면
왠지 손해를 보는 거 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 머 지난 크리스마스랑 연초에 좀 쉬었으니까...^^;
주5일제 근무는 역시나 먼 남의 나라 이야기...^^;;;;;
어제 오늘 바쁘고나니 이번 주말은 별다른 약속도 없고 좀 한가할듯 하네요.
내일 낮에 동물병원에 우리집 똥강아지 큰녀석 예약 해놨으니 거기만 데리고 갔다가 오면 될듯...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어제는 하루 두번이나 식사 약속이 있었어요.
블로그 이웃 M양이 논현동의 어떤 까페 상품권을 선물받았다고 해서 거기서 점심 먹고
늦은 점심 먹은 김에 줄창 눌러붙어서는 수다 왕창 떨어주다가
저녁에는 메리어트 호텔의 중식당 만호가 리모델링 후 오픈을 하는 날이라서 그거 구경 겸 먹으러 다녀왔구요...^^
먹다가 지친, 정말 축복받은 하루였답니다.
오늘은 이 중 어제 점심을 먹은, 논현동 맛집의 대표주자가 될 멋진 퓨전 레스토랑 소 와이 워리 보여드릴께요.
너무나 예쁜 레스토랑이라서 사진이 겁나 많습니다.
스크롤 압박 각오하세요^^


논현동 서울세관과 건설회관 뒤쪽의 언덕길에 있는
퓨전 레스토랑 겸 까페  쏘와이워리(So why worry?)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레스토랑인데 이름만큼이나 외관도 독특 합니다.
이 길이 논현동 관세청 사거리와 도산대로 사거리 사이에 있는
서울세관과 건설회관 뒤쪽에 있는 길이에요.
주택가인듯 싶은 길인데 생뚱맞게도 이런 레스토랑이나 바가 몇군데 있더라구요.
근데 위치가 차 없이 찾아가기엔 참 애~매 합니다 ㅎㅎㅎ


So why worry?
이름 참... ㅎㅎㅎ
하긴 그래요.
왜 그렇게 걱정해?
인생 뭐 있어? ^^
급 생각대로 해 그게 답이야 라는 문구가 자동으로 떠오르네요...^^


현관 입구의 빨간열매가 달린 나무에 얼음이 얼었어요.
오호라 겨울스러운지고...^^
이건 일부러 이렇게 장식하려고 해도 어렵겠다...^^;
이 나무 이름이 파라칸사 라는군요.


사실 3시에 예약을 했는데 제가 오전에 볼일이 너무나 예정보다 일찍 끝나서는
달리 할일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데를 가기도 애매해서 그냥 일찍 갔어요.
도착하니 2시... ㅡㅡ;
한시간을 뭐하고 기다리나 싶었는데 여기 소와이워리가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 놀이 좀 하고 있으니 시간 금방 가던데요 ㅎㅎㅎ
소와이워리는 지하와 1층, 2층까지 사용됩니다.


1층
같은 층이라도 입구쪽이랑 안쪽 전부다 느낌이 아주 달라요.
이집은 벽면에 이 이미지가 들어간 포인트 벽지를 잘 활용하고 있네요.


여긴 지하
지하는 입구쪽은 좀 바 같은 느낌인데 안쪽은 이렇게 또 다른 느낌이 납니다.
말이 좋아 지하이지 이 창밖의 마당쪽을 깊이 팠다고 해야 하나?
암튼 여기가 1층인 거 같아요.
이거는 말로 설명 어려움...^^;


2층
층마다 정말 컨셉이나 느낌이 아주 달라요.
거칠게 시멘트 벽돌로 마감한듯한 느낌도 굿 입니다.


2층도 역시 빛이 잘 들어와서 나른한 오후 느낌이 너무 좋네요.
마당이랑 2층 테라스 자리도 날씨 좋을때 근사할 거 같은데
지금은 아직 눈이 쌓여있어서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2층 안쪽의 테이블
아마도 이 테이블이 이집에서 제일 인기가 좋은 자리가 아닐까 싶어요...^^
양쪽으로 성인 네명 정도 앉으면 널널하겠고 끼어앉으면 다섯명까지는 앉을 수 있을듯...
요 옆으로는 여덟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룸도 있더라구요.


아트월 이라고 하나요? 포인트벽지 라고 하나요?
이게 그림을 그려넣은 게 아니라 벽지에요.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벽 한쪽을 이렇게 멋지게 간단하게 꾸밀수도 있다죠.
만져보니 종이랑 천 중간정도 되는 질감이 나는데 이거 듣기로는 가격이 깜놀하게 비싸다고 합니다^^;
넘넘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집 꾸밀때 한쪽벽은 이런 공간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능...


셋팅
식사를 할거라고 예약을 했더니 이렇게 셋팅을 해주시네요.
냅킨, 물수건 전부다 So why worry 라는 이름을 넣은 걸로 맞춰서 쓰시네요.
이런거 사소한거지만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거 보면 기분이 좋아요.
저거 맞추는게 하나의 단가는 얼마 아니지만 다 맞추려면 목돈이 들잖아요.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고급 식당이 되나 아닌가가 결정되는 거 같아요.


메뉴판
이집은 메뉴판이 마치 무슨 잡지 같아요.
메뉴판도 보여주고 도로 가져가는게 아니라 원하면 얼마든지 가져가래요.
그래서 저도 들고왔다능... ㅎㅎㅎ


보세요 정말 잡지 같죠?
사장님 안목이랑 실력이 대단하시거나 혹은 돈이 아주 많거나 ㅎㅎㅎ
영어로 써있는 부분이 음식 혹은 음료 이름이고
숫자 부분이 가격 이에요.
웨딩 임페리얼 이라는 티는 6천원~^^


주류와 소다 메뉴
강남치고 논현동치고 가격이 착해요.
물론 10% 부가세가 별도로 붙지만요.
가끔 강남에는 이렇게 가정집 개조한, 그럴듯한 인테리어를 가진 집들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엄청난 가격을 매긴 집들이 종종 있어서리...^^;
이밖에 요 다음 페이지에는 와인과 사케 리스트도 있어요.


음식 메뉴
전반적으로 음식은 일식 퓨전 요리들이 강세 입니다.
그렇다고 딱히 일본요리는 아니인게 파스타도 있거든요.
그러니 퓨전 레스토랑 이라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안심스테이크가 32,000원 등심스테이크가 28,000원이면 강남 가격으론 괜찮죠?


왼쪽 단품메뉴들은 낮3시부터 밤 12시까지 주문가능,
오른쪽의 셋트 메뉴는 낮 3시부터 밤 9시까지,
그리고 디너코스는 저녁 5시반부터 밤9시까지 주문가능 하답니다.


심야용 음식 메뉴
24시간 영업을 하는 집이다보니 심야용 메뉴는 따로 있더군요.
아무래도 주방장이 퇴근을 하심이야 ㅎㅎㅎ
사진이 심야용으로 밤 12시부터 아침6시까지 주문 가능한 메뉴 입니다.

새벽 6시부터 아침 11시까지는 블랙퍼스트 메뉴가 있어요.
 베이글과 크림치즈, 커피 or 쥬스  가격 5,000원 
런치는 코스요리로 셋트에 22,000원인데 미리 예약을 해야만 한다네요.


 웨딩 임페리얼 티  가격 6,000원  (+10%)
웨딩임페리얼 실론 베이스에 초콜렛과 카라멜 가향차
너무 일찍 도착해버린 관계로 차 한잔 추천 받아서 주문했는데
와... 요거 좋네요.
보통 카라멜이나 초콜렛 향을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지만
너무 달아서 먹기는 싫다 하시는 분들...
요거 강추 또 강추 입니다.
달착지근한 초콜렛과 카라멜향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맛은 달지 않은 차 맛이에요.
달착지근한 향이 나니 혀끝에서 살짝 단맛이 나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게
달다구리는 난 질색이야 하는 분이라도 드시면 맘에 드실거 같네요.
가격 대비 양도 아주 넉넉 합니다.
뜨거운 물 달래서 좀 더 우려마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 주전자에 한번 채워진 차가 저 잔으로 아마 네잔은 나오는거 같네요.


이러고 놀고있자니 시간은 가고 일행들이 우르르 도착했어요.
10만원 상품권이 있다니 원없이 달려보아요~ 꺄흐~


Tofu Seafood  Salad  두부 해산물 샐러드  가격 11,000원  (+10%)
고소하고 매콤한 참깨 간장 드레싱과 담백한 두부, 해산물 샐러드
이 메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접시 여백쪽에 복분자 으깬걸 발라서 장식을 했는데 장식이 좀 생뚱맞기는 하지만 말이에요 ㅎㅎㅎ


으깬 두부를 파프리카 등과 함께 섞은 두부를 구운 요리에다가
해산물이랑 새싹 채소가 잔뜩 있구요.
바닥에는 짭조름한 간장깨 드레싱이 깔려 있어요.


앞접시에 덜어봅니다.
요 두부가 아주 담백하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요거 어떻게 요리를 한걸까 저희들끼리 막 궁리를 했는데
조만간 한번 도전해보고 결과 보고 할께요...^^


Fried Oyster  굴튀김  가격 18,000원  (+10%)
신선한 굴튀김과 와사비소스
소스는 와사비소스는 아닌거 같긴 했지만...
일단 비쥬얼 굿 입니다^^
요건 제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던 거에요.


커다란 굴을 바삭하게 튀겨서 석화껍질에 얹어서 냈어요.
냉동굴인지 육즙이 팡 터지는, 아주 맘에 드는 퀄리티가 아닌건 좀 아쉽지만
양도 박하지 않고 괜찮네요.
(튀김이 열개였나...)


석화는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세울 수 없으니
석화껍질 밑에 소금 +? 를 더해서 석화껍질을 얹어 구워서 스텐드를 만들었어요.
저 스탠드는 매번 요리를 할때마다 새로 구워서 만드신대요.
드시고 집으로 가져오시면 다른 요리에 응용가능할듯...
소금으로 만든거라서 물 닿는 거만 조심하면 집에서는 얼마든지 응용가능하겠어요.
좋구나~
굴이 조금만 더 탱탱했으면 기절했을뻔...^^;


Home Made Smoked Pork Belly  수제 훈제 삼겹살 구이  가격 23,000원  (+10%)
고소하게 잘 구워진 훈제 삼겹살이 구운 버섯과 야채등과 함께 나오고
위에는 간장소스에 버무린 샐러드가 같이 나와요.


기름기 쪽 빠지게 구운 훈제 삼겹살은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맛도 잘 냈고
위의 샐러드도 맛있고 잘 구워진 버섯과 파프리카도 아주 맛있어요.
이거 왠만한 수입육 소 스테이크보다도 나은 거 같네요.


삼겹살은 칼집이 촘촘하게 들어가 있어서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맛을 잘 잡았구요.
두께도 적당하니 좋아요.
집에서도 요렇게 오븐에서 구워서 드시면 좋을듯...


피클
단무지, 파프리카, 연근, 오이 등이 들어있는데
노란색이 참 예뻐요.
새콤하고 아삭하고 아주 맛있답니다.

다음에는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주문가능한 셋트 메뉴 에요.
저희는 오늘의 덮밥과 샐러드 하나,  오늘의 우동과 샐러드 하나, 오늘의 주먹밥과 샐러드 하나 이렇게 주문했어요.
그랬더니 주문을 받으면서 우동은 나눠드실 수 있게 따로 담아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길래 그래달래 했다죠.


셋트 메뉴의 오늘의 샐러드인 연어 게살 샐러드
셋트 메뉴 가격이  12,000원에서 15,000원 정도인지라
셋트에 샐러드가 포함되어있다고 해서 그냥 그린 샐러드 미니 정도 생각했는데
이거 가져다주셔서 완전 깜놀...!!!


연어안에 게살을 채워넣고 위에는 새싹 채소를 올렸어요.
바닥의 소스는 하나는 복분자인듯 하고 녹색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새싹을 치우고보니 연어속에 게살이 듬뿍...
요것도 넘 맛있습니다.
요거 좀 큰 버젼으로 만들어서 메인메뉴에 넣으셔도 좋을거 같아요.
제가 원래 개인적으로는 연어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의 덮밥과 샐러드  가격15,000원  (+10%)
오늘의 덮밥은 장어덮밥~
이게 왠 떡이야! ㅎㅎㅎ
오늘의 덮밥이라고 하니 메뉴는 자주 바뀔거 같기는 하네요.
장어 한마리가 고대로 다 올라갔어요.
간장소스를 밥에 살짝 뿌려줬기 때문에 장어랑 밥이랑 같이 먹기에 좋아요.


아 윤기 잘잘 흐르는 저 비쥬얼을 보라...
제가 또 장어 느무 사랑하잖아요.
꼬리는 내꺼~ ㅎㅎㅎ


 오늘의 주먹밥과 샐러드  가격 12,000원  (+10%)
이거 나오는 거 보고 이게 주먹밥? 볶음밥 아니구? 이랬는데
크기가 커서 그렇지 주먹밥 맞습니다...^^
테두리의 빨간건 스리라차 칠리소스인듯 해요.
베트남 식당에서 나오는 매운 소스 말이에요.


오늘의 주먹밥은 새우 주먹밥인듯 하네요.
새우와 후리가케를 넣고 만든 커다란 주먹밥을 팬에 살짝 구워서 담은 후에
계란 프라이를 올렸는데 볶음밥보다 더 고슬하고 좋더라구요.
주먹밥인데 이정도 주먹크기면 이건 최홍만 주먹이라능... ㅎㅎㅎ
거의 밥한공기 분량이 충분히 넘을 거 같아요.


밥의 약간 탄 자국 보이시죠?
살짝 구운거 맞는거 같죠?^^
나 좀 요리사같다 으흐흐흐


 오늘의 우동과 샐러드  가격 15,000원  (+10%)
저희가 일행이 총 다섯명이었는데 나눠준다고 하길래 둘 정도로 나눠줄줄 알았건만
글쎄 이렇게 다섯그릇으로 나눠서 가져다 줬어요.
완전 감동했답니다 ^^
원래 우동양이 좀 많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설마 이거 다섯배의 양을 주겠어요?
아마도 서비스 차원에서 넉넉하게 주신 거 같네요.
그나저나 저 우동 그릇 하트모양 쉐이프가 넘 맘에 들어요^^


하얀건 어묵이에요.
어묵은 부드럽고 담백하고 새우는 탱탱하고 국물맛도 좋고 굿~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완전 쫀득한 면발~
예전에 보노보노에서 쓰던 사누끼 면 같아요.
완전 쫀쫀~
요즘 보노보노는 매장에서 면을 뽑는다 하던데 저렇게 각진 면발이 아니라 둥근면발이고
이것처럼 쫀쫀한 느낌이 좀 사라져서 아쉽던 참이었는데 완전 이집 면 마음에 듭니다.


마무리로  아메리카노  가격 5,000원  (+10%)
커다란 잔에 좀 진한 타입의 아메리카노랑 커피용 각설탕 그리고 쿠키 한조각...

처음 오픈했을때는 커피 가격이 지금보다 약간 더 비쌌고
낮시간에는 커피 리필이 무제한 이었답니다.
카라멜 마끼아또를 주문하면 리필을 원하면 또 카라멜 마끼아또를 무료로 얼마든지 준다는거죠.
근데 그렇게 했더니 낮에 근처의 아저씨들이 오셔서
아이스카라멜라떼 이런 커피를 앉은 자리에서 막 열잔씩 이렇게 드시더래요 ㅡㅡ;
자기거 아니라고 너무들 하네... ㅡㅡ;;;;
결국 아쉽게도 커피 리필 무제한 행사는 없어졌답니다.
대신에 커피가격을 좀 내렸다고 하는데 커피는 오륙천원선에
아이스커피류는 육칠천원이니 10% 세금 더해도 강남 가격으로는 수긍할만 해요.
게다가 커피양도 많이 주는 거 같네요^^


커피를 주문하면 쿠키가 한두조각 따라나오는 모양 입니다.
이 쿠키가 좀 많이 달던데 묘하게 중독성이 있더라능...

식사를 안하고 베이커리 메뉴에서 조각 케이크나 머핀을 드셔도 좋을듯...


So why worry?
여기서 밥 먹고 차 마시면서 이 글자를 보고 있자니...
그래... 왜 걱정을 하냐...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인생사에 어느 한 부분인들 걱정을 한다고 해서 원하는대로 되는 일이 있던가요?
그냥 매순간을 충실하게 살면서 순리대로 흐르는대로 두면 될일 아닌가 싶어요.
그래요... 그냥 열심히 살면 되죠 뭐...

몇년전에 결혼하기 전이고 우리남편은 만나기도 전,
그리고 사는게 하루하루 너무나 힘들던 그때...
몇년 지나면 너 마음은 편하게 살거야 라고 누가 말해줬더라면
아마 저 개코나 하고 콧방귀 뀌었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또 누가 내 미래를 말해준들 제가 그걸 믿겠어요?
걱정하지 맙시다!
그냥 열심히 살자구요...^^


그나저나 M양이 정말 제 마음에 쏙 드는 레스토랑을 찾아내게 해줬네요 ㅎㅎㅎ
땡큐~
집에서도 가까우니 자주 가게 될거 같아요^^



상호-논현동 퓨전 레스토랑 겸 까페  소와이워리(So why worry?) 
쏘와이워리? 아님 소와이워리 라고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소와이워리 (쏘 아님^^;) 라고 검색해야 네이버 지역 링크가 떠서 그렇게 썼어요^^
 위치 는 일단 한번 찾아가면 찾기 쉬운데 말로 설명하기엔 참 애매하네요.
네비 시켜서 찾아가세요 ㅎㅎㅎ
주소-서울 강남구 논현동 77-27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시면
학동역 10번출구로 나와 바로 옆 골목으로 쭉 들어가셔서 한국유통 옆 골목으로 직진,
길을 따라 바로 우회전 후 왼쪽으로 두번째 골목 안 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02-546-7727
영업시간은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토요일 자정지나 일요일 새벽 6시까지 24시간 영업,
그리고 일요일 새벽 6시부터 월요일 아침 11시까지 일요일 하루는 휴무 랍니다.


간만에 또 아주 맘에 드는 까페를 찾은 거 같네요.
집에서 조금만 더 가까워서 아지트 삼으면 딱 좋겠구만은... ㅎㅎㅎ
담에 누구 데리고 갈까 고민중~
곧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이 바글거릴까 걱정되는 가게 입니다...^^




자, 저는 이제 저녁 먹은 거 설겆이하고 집안 일 좀 해야겠어요.
오늘 좋은 밤 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마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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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소와이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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