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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BY MAYA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영 날씨가 꾸물합니다.
저는 요즘 진짜 하는 일도 없이 바쁘기만 해요.
택시를 탔었는데 전화통화를 하도 하니까 기사분이 직업이 뭐냐 물어보시더라구요.
직업? 음... 고급백수? ㅎㅎㅎ
요즘 블로깅을 하면서 약간 의기소침한게 사진이 제마음에 안들게 찍히는 날이 많다는거에요.
왜 자꾸만 사진 실력이 줄어드는지...
카메라 뭐 쓰냐 렌즈 뭐 쓰냐 이 질문 진짜 많이 받는데 저 정도의 실력으로도 이런 질문을 받으면
아키라님 같이 사진 잘 찍는 분은 아마 그 질문 일일히 대답하기도 귀찮으실듯...^^
(하긴 그래서 별도로 포스팅도 아예 하셨더랬죠 ㅎㅎㅎ)
제가 늘 말씀드리는거지만 좋은 사진은 카메라가 중요한 게 아닌듯 해요.
이따금 보면 좋은 카메라 가지고도 그 기능을 제대로 사용 못하시는 분들 많아요.
정말 좋은 카메라라는 건 자기가 써서 길이 들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저만해도 디에쎄랄 카메라를 사기전에 똑딱이 카메라 가지고도 잘도 찍었는걸요.
이번에 삼성에서 나온 보급형 카메라인 ES55 카메라 체험단이 되서
앞으로 6주동안 여러분께 이카메라와 함께 하는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거에요.
제가 낱낱이 분해를 해서는 동일한 조건에서의 디에쎄랄과의 차이,
그리고 ES55의 최적 사진 찍는 법을 소개를 해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그 첫번째 이야기, 개봉기 나갑니다~


제 손에 들어온 삼성 카메라 VLUU ES55
1,02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 입니다.
요즘 일명 똑딱이라고 하는 이런 디카의 화소수 참 놀랍네요.


색상블랙, 그레이, 실버, 핑크 네가지 입니다.
저는 이 중 블랙...
하얀색이 있으면 좋겠는데 하긴 하얀색은 때가 좀 많이 타지요...^^;


케이블들이 들어있습니다.
전원연결 케이블(충전용), 외부입력 케이블, 그리고 컴 연결 케이블 입니다.


삼성 VLUU ES55
가볍고 깜찍하지만 그 기능은 절대 가볍지 않네요.
상세 스펙 한번 볼까요?
1020만화소, F3.2, 2.5인치LCD, 광학3배/디지털3배, 동영상+음성/30fps/640x480, ISO1600,
10cm접사, 손떨림방지, 얼굴인식, 뷰티샷, 동영상광학줌,
한글지원, SD/SDHC/MMCplus, SLB-10A
스펙에 대한 하나하나의 설명은 앞으로 차차 하기로 할께요.



디자인도 좋고 메탈 바디라서 긁힘등에도 안전하고
가볍고 휴대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엄청 착해요.
현재 인터넷 최저가가 167,300원 이네요.
오호라 놀라워라~


2.5인치(6.4센티) 액정 화면 입니다.
예전에 제가 갖고 있던 디카는 액정이 어찌나 작았던지...
23만화소의 액정이라서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변의 빛에 따라 밝기가 변하는 똑똑한 인텔리전트 LCD 창 이에요.
주위가 밝을때는 반사빛 때문에 액정이 잘 안보이기 쉬우니 밝게 해주고
LCD창이 잘 보이는 어두운 환경에서는 절전효과를 위해 자동으로 노출을 줄입니다.


배터리 : SLB-10A,3.7V(1050mAh)
충전기 : SAC-47
이전에 출시되던 모델은 일반 전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쉽게 구입할수 있는 장점이 있던 반면,
사용할 수 있는 시간대가 짧았다고 해요.
ES55는 전용 배터리를 사용, 사용시간이 길기 때문에
여행시에도 안심하고 사진을 찍으실 수 있답니다.
물론 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이라면 제 개인적으로는 추가 배터리 구입을 권합니다만...^^;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 입니다.
완전히 충전된 전지를 사용해서 자동 모드로 10M 크기의 고화질 사진을 찍을 경우,
약 140분 가량, 280장 정도 찍을 수 있답니다.
동영상은 120분 정도 찍을 수 있다는군요.
위의 사진에 배터리 옆의 빈공간 보이시나요?
저장용 SD카드 삽입 부분 입니다.


옆의 빈공간이 바로 저장매체인 SD카드를 장착하는 공간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디에쎄랄 카메라인 캐논 450D가 SD카드를 쓰는데 호환이 되서 좋군요.


손에 딱 들어오는 아담 사이즈...
크기는 작지만 그 기능은 절대로 작지 않으니
앞으로 6주동안 작지만 큰 카메라, 삼성 VULL ES55의 기능을 다양하게 보여드릴께요.


케이블들 볼까요?
왼쪽은 TV등에 연결해서 사진을 보실 수 있는 케이블 이에요.
ES55는 찍은 사진을 재생해서 볼때 멀티 슬라이드쇼 기능이 있어서
TV에 연결하시면 배경음악까지 나오는 상태로 슬라이드쇼 기능으로 보실 수 있어요.
여행 가서 사진 찍으시고 저녁때 부부가 함께, 혹은 친구와 영화보듯이
그날 찍은 사진을 배경음악이 깔리는 분위기로 보실 수 있어요^^
멀티 슬라이드쇼 진행시 배경음악도 7가지나 들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컴퓨터와 연결하는 케이블은 전원 저장장치와 연결해서 배터리 충전으로도 쓰구요.


충전 중 입니다.
충전을 할때는 빨간 불이 들어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녹색불로 바뀌더라구요.
최초 충전시에는 약 3시간 가량 걸린다고 합니다.


충전을 한시간 정도 한 후 기본 설정들을 해봤습니다.
언어는 한국어로 설정하고
시간을 맞추고...
화면에 설명이 친절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아요.
어린아이도 한글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흐흠 접사모드...
처음 디에쎄랄을 샀을때 요게 잘 안되서 얼마나 고생했던지...
반갑구나~


촬영 기능도 다양~
모드와 촬영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편에 자세하게 알아볼께요.


사진의 사이즈를 설정 합니다.
지원되는 해상도
10M : 3648x2736 pixles
9MP: 3648x2432 pixels
7MW: 3648x2052 pixels
7M : 3072x2304 pixels
5M : 2592x1944 pixels
3M : 2048x1536 pixels
1M: 1024x768 pixels
화질도 세가지로 일반, 고화질, 초고화질 세가지로 설정 가능 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3M의 사이즈, 고화질로 저장 합니다.
요즘엔 디카로 사진 찍어서 인화하시는 일 그리 안많을거에요.
게다가 인화를 한다고 한들 A4 용지 크기로 인화를 할 것도 아니구요.
특별한 상황의 사진이 아닌한은 2048x1536 pixels 로도 충분합니다.
사실 인터넷에 올릴 용도로만 쓴다면 1M 사진으로도 충분하지요.


제가 이 카메라에서 제일 놀란 기능이 바로 색감의 설정 입니다.
다양한 색감이 기본으로 설정도 되어있지만 사용자 설정이라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 물론 카메라 자체의 장면모드 설정은 별도로 또 있습니다.
이 색감 설정 부분은 좀 더 세밀한 색의 설정을 위한 부분 입니다.
메뉴에서 촬영기능-> 사진 스타일 로 넘어가면 됩니다.


사용자 설정으로 가면 위의 사진처럼 색상을 조절하는 부분이 나오니
LCD창을 통해서 미리 색상을 보면서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식당에서 노랗고 빨갛게 나오는 사진은 안녕~ 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카메라에 포토샵 기능이 어느정도 들어있어서
이미 찍은 사진도 원하는 부분을 크롭하거나
위의 색상 조절처럼 이미 찍은 사진도 색상을 조절해서 새로 저장할 수 있다는 거에요.
물론 원본은 그대로 남아있고 캡처 사진으로 따로 저장이 되더군요.


얼마나 세상이 좋아졌는지...
얼마나 기술의 발전이 놀라운지...
이 카메라를 손에 들고 계속해서 이것도 찍어보고 저것도 찍어보면서
새삼 진짜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가격은 또 얼마나 착한가요?
앞으로 6주동안 여러분에게 이 이쁜 녀석의 다양한 기능과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삼성 카메라 VLUU ES55...
나랑 잘 지내보자~
자~ 악수~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마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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