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전 지금 신랑 저녁 준비하느라 슴슴한 무국 끓이고 있어요.
이제 꽤 많이 좋아져서 오늘 출근도 했지만 그래도 며칠은 더 좀 부드럽고 담백한 음식을 먹이려구요.
요럴때는 북어국이나 맑은 무국이 제일이라니까요...^^;
근데 어째 좀 짜게 된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ㅡㅡ;
전에도 제가 요즘 똑똑해진 가전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쓰면 쓸수록 새로 나오는 가전들이 너무 똑똑해요.
미니형 오븐을 처음 장만하고나서 제일 먼저 도전해보는 베이킹들이
믹스를 이용한 쿠키나 머핀 그리고 깨찰빵 일텐데요.
쿠키나 머핀은 그냥 온도 맞춰서 굽기만 하면 대충은 나오는데
깨찰빵은 수분기가 있어야만 제대로 부풀고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반죽을 하고 성형을 해서 오븐에 넣고 분무기로 물 충분히 뿌려주고
5분 가량 굽다가 반죽의 표면이 말랐다 싶으면 한번 더 오븐을 열어서 뿌려주는 걸 해야한대요.
전에 사용하던 오븐은 가격대가 저렴한 대신에 기능이 약간 더 약해서
분무기로 뿌리는 과정을 해야했는데
요번에 새로 들어온 동양매직의 매직스팀오븐은 다양한 기능 중에서도 스팀 기능이 짱 좋아서
걍 반죽 대충 해서 동글동글 성형하고 넣어두면 알아서 시간 맞춰서 스팀을 분사를 하니
편하고 너무너무 좋네요...^^
스팀이 들어가야 하는 베이킹으로는 중탕으로 구워야 하는 치즈케이크도 있구요.
또 스팀을 잘 줘야만 표면이 바삭해지는 바게트와 슈크림의 슈가 있다죠.
깨찰빵도 그 중 하나이구요.
요번에는 간단하게 믹스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만만한 깨찰빵을 구워봤어요.
재료
깨찰빵 믹스 1봉지, 계란 1개, 물이나 우유 50~70ml
만들기

재료도 착하고 간단해요...^^
전 우유를 썼는데 물을 쓰셔도 되구요.
녹차가루를 살짝 섞어도 좋다네요.
보통 깨찰빵 믹스를 한박스를 사면 2봉지가 들어있어요.
오늘 하나를 썼으니 다음엔 녹차가루를 넣어서 만들어볼까봐요.

만드는 방법도 초간단 입니다.
1. 재료들을 다 넣고 섞어서 반죽을 해서 탁구공 크기 정도로 동글동글 만들어서
오븐팬에 올리시면 되요.
물의 양이 봉지에 70ml라고 써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엔 습도도 높고 하니 물의 양을 조금 줄이시는 게 낫겠어요.
제시된 양대로 하니 반죽이 너무 질더라구요.
물을 약 50ml 먼저 넣고 반죽을 하시고나서 너무 되다 싶으면 그때 물을 약간씩만 더 넣으세요.
깨찰빵 반죽은 나무주걱 같은걸로 대충 섞다가 어느정도 뭉치면 손으로 잠깐 더 반죽하면 되요.
어차피 쫄깃한 빵이니까 오래 반죽해서 질겨질까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용...^^
오븐팬에 반죽을 팬닝하실때 사이의 간격을 충분히 넓게 하세요.
생각보다 많이 부풀어서 서로 막 달라붙거든요.

2. 오븐은 잠깐 180도로 예열했다가 메뉴다이얼을 돌려서 자동메뉴 1번 요리를 선택합니다.
이때 물통에 물을 채워서 장착해주시구요.
깨찰빵 요리는 자동으로 두번 가량 스팀이 분사가 되거든요.
제가 사용하는 오븐은 스팀이 자동으로 나오고
또 자동요리라고 해서 버튼 한번으로 요리가 되는 기능이 있지만
일반 오븐 사용자분들이시라면
반죽에 분무기로 물 스프레이를 충분히 해주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서 약 5분 정도 지나서 반죽의 표면이 마를때 즈음에
다시 한번 물 스프레이를 해서 180도로 20분 가량 구우시면 됩니다.

자동요리 1번 깨찰빵이 바로 요렇게 180도에서 25분간 굽는 모드에요.
고온이라서 스팀 분사는 눈에 안보이지만 소리가 들려요.
스팀이 돌아가는 소리.... 부웅 하구요...^^

매직스팀오븐의 경우 깨찰빵을 구을때는 사진처럼 아래쪽에 오븐팬을 넣습니다.
스팀이 분사되는 곳이 윗단과 아래단 사이의 왼쪽벽에 있어요.
그래서 스팀기능을 사용할때는 스팀이 오븐팬에 막혀서 충분히 입혀지지 않을까봐
아래단에서 요리를 해요.

25분 후 완성된 깨찰빵...
구수한 빵 굽는 냄새에 우리집 강아지들이 난리...^^;

마치 슈 같기도 하네요...^^
성형을 개발새발했더니 모양도 좀 웃기긴 하지만
딱 두입에 먹을 크기라서 좋아요.

식히는 중...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깨찰빵 완성이요...
제가 반죽이 좀 질었어서 표면이 덜 바삭거리게 됐는데
나머지 한봉지로는 물의 양을 좀 줄여서 내일이나 다시 해볼까봐요.

쫄깃한 깨찰빵
별다른 맛이 없는거 같은데도 씹어보면 은근 단맛도 나고 쫄깃한게 매력있는 빵이라니까요...
믹스를 안쓰고 직접 반죽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요 깨찰빵만큼은 타피오카 전분인가 뭐 그런게 들어가던게
그런 재료들은 소분해서 안파는지라...
어차피 영업장도 아니고 걍 간편하게 믹스를 먹는 게 편하죠 뭐...^^
매직스팀오븐는 전자레인지와 겸용인데다가
제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스팀 기능도 있고 발효기능도 있어서
여러모로 참 쓰기가 좋아요.
코스트코 등에 가면 바게트 생지를 팔기도 한다는데
어렵게 반죽할 필요없이 바게트 생지를 사다가
스팀오븐 기능으로 그냥 굽기만 하면 바로 바삭하고 구수한 바게트가 완성이래요.
조만간 그것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신랑이 퇴근해서 들어오면 요 이쁜 깨찰빵을 보고 좋아라 하겠죠?^^
좋은 저녁 되시고 맛있는 식사 하세요~
깨찰빵 믹스 1봉지, 계란 1개, 물이나 우유 50~70ml
만들기
재료도 착하고 간단해요...^^
전 우유를 썼는데 물을 쓰셔도 되구요.
녹차가루를 살짝 섞어도 좋다네요.
보통 깨찰빵 믹스를 한박스를 사면 2봉지가 들어있어요.
오늘 하나를 썼으니 다음엔 녹차가루를 넣어서 만들어볼까봐요.
만드는 방법도 초간단 입니다.
1. 재료들을 다 넣고 섞어서 반죽을 해서 탁구공 크기 정도로 동글동글 만들어서
오븐팬에 올리시면 되요.
물의 양이 봉지에 70ml라고 써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엔 습도도 높고 하니 물의 양을 조금 줄이시는 게 낫겠어요.
제시된 양대로 하니 반죽이 너무 질더라구요.
물을 약 50ml 먼저 넣고 반죽을 하시고나서 너무 되다 싶으면 그때 물을 약간씩만 더 넣으세요.
깨찰빵 반죽은 나무주걱 같은걸로 대충 섞다가 어느정도 뭉치면 손으로 잠깐 더 반죽하면 되요.
어차피 쫄깃한 빵이니까 오래 반죽해서 질겨질까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용...^^
오븐팬에 반죽을 팬닝하실때 사이의 간격을 충분히 넓게 하세요.
생각보다 많이 부풀어서 서로 막 달라붙거든요.
2. 오븐은 잠깐 180도로 예열했다가 메뉴다이얼을 돌려서 자동메뉴 1번 요리를 선택합니다.
이때 물통에 물을 채워서 장착해주시구요.
깨찰빵 요리는 자동으로 두번 가량 스팀이 분사가 되거든요.
제가 사용하는 오븐은 스팀이 자동으로 나오고
또 자동요리라고 해서 버튼 한번으로 요리가 되는 기능이 있지만
일반 오븐 사용자분들이시라면
반죽에 분무기로 물 스프레이를 충분히 해주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서 약 5분 정도 지나서 반죽의 표면이 마를때 즈음에
다시 한번 물 스프레이를 해서 180도로 20분 가량 구우시면 됩니다.
자동요리 1번 깨찰빵이 바로 요렇게 180도에서 25분간 굽는 모드에요.
고온이라서 스팀 분사는 눈에 안보이지만 소리가 들려요.
스팀이 돌아가는 소리.... 부웅 하구요...^^
매직스팀오븐의 경우 깨찰빵을 구을때는 사진처럼 아래쪽에 오븐팬을 넣습니다.
스팀이 분사되는 곳이 윗단과 아래단 사이의 왼쪽벽에 있어요.
그래서 스팀기능을 사용할때는 스팀이 오븐팬에 막혀서 충분히 입혀지지 않을까봐
아래단에서 요리를 해요.
25분 후 완성된 깨찰빵...
구수한 빵 굽는 냄새에 우리집 강아지들이 난리...^^;
마치 슈 같기도 하네요...^^
성형을 개발새발했더니 모양도 좀 웃기긴 하지만
딱 두입에 먹을 크기라서 좋아요.
식히는 중...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깨찰빵 완성이요...
제가 반죽이 좀 질었어서 표면이 덜 바삭거리게 됐는데
나머지 한봉지로는 물의 양을 좀 줄여서 내일이나 다시 해볼까봐요.
쫄깃한 깨찰빵
별다른 맛이 없는거 같은데도 씹어보면 은근 단맛도 나고 쫄깃한게 매력있는 빵이라니까요...
믹스를 안쓰고 직접 반죽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요 깨찰빵만큼은 타피오카 전분인가 뭐 그런게 들어가던게
그런 재료들은 소분해서 안파는지라...
어차피 영업장도 아니고 걍 간편하게 믹스를 먹는 게 편하죠 뭐...^^
매직스팀오븐는 전자레인지와 겸용인데다가
제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스팀 기능도 있고 발효기능도 있어서
여러모로 참 쓰기가 좋아요.
코스트코 등에 가면 바게트 생지를 팔기도 한다는데
어렵게 반죽할 필요없이 바게트 생지를 사다가
스팀오븐 기능으로 그냥 굽기만 하면 바로 바삭하고 구수한 바게트가 완성이래요.
조만간 그것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신랑이 퇴근해서 들어오면 요 이쁜 깨찰빵을 보고 좋아라 하겠죠?^^
좋은 저녁 되시고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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